Departure time (출발시각)

 14:04, October 18th, 2018

 From (출발지)

 DTW (Detroit Metropolitan Wayne County Airport 디트로이트 국제공항, MI, USA)

 To (도착지)

 IC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국제공항, Korea)

 Flight (편명)

 Delta Airlines (델타 항공), DL159

 Gate (탑승게이트)

 A40

 Seat (좌석)

 30A (이코노미 클라스, Economy Class)

 Aircraft (기종)

 A350-941 (A359)

 Registration (등록번호)

 N505DN


전체일정 Itinerary: 

인디애나폴리스(IND)-디트로이트(DTW)-인천(ICN)-타이베이(TPE)-인천(ICN)-애틀랜타(ATL)-인디애나폴리스(IND)







▼ [전체 비행 동영상, 13시간32분] 고화질(1080p)로 감상하세요~ Full Flight Video (13h32m) View it in Full HD (1080p).



▼ 디트로이트 공항입니다. 델타항공에서 새로 들여온 A350을 탈 예정입니다. 이미 베트남 항공의 A350을 타봤던 터라 처음은 아닙니다만 기대되네요. 현재 오전 11시 32분입니다. I'm now in DTW airport. I will be travelling on a new Delta A350. It's not my first time on an A-350 since I've traveled on one of VN's A350 before but I'm excited. It's now 11:32AM.


▼ 아직 출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이미 비행기는 게이트에서 준비중입니다. Although there still is a lot of time till departure, the plane is getting ready at the gate. 


▼ 공항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좌우로 길군요. I decided to take a look at the airport. It is quite a long terminal building.


▼ 배가 고파져서 맥도널드에 왔습니다. 후렌치후라이 대신 샐러드로 교체! I came to Mcdonalds. I ordered salad instead of french fries.


▼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군요. 오후 12시 22분입니다. I still have lots of time left. It's 12:22 PM.


▼ 사람들이 줄서서 탑승 준비중입니다. 오후 1시 13분입니다. People are lining up for boarding. It is 1:13PM.


▼ 드디어 탑승했습니다. 오후 1시 31분이고 출발까지는 30여분 남았습니다. I'm finally on board the plane. It's 1:31PM. Still have half an hour to departure.


▼ 좌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좌석 바로 뒤 이코노미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앞이 넓습니다. My seat is the first row of economy cabin which is behind the premium economy seats. I have spacious leg room here.


▼ 촬영을 시작합니다. Started recording. 


▼ 맨앞좌석이라서 스크린은 팔걸이에서 나옵니다. Since this is the bulkhead seat, my screen is located in the armrest between seats. 


▼ 간식을 줍니다. 이륙하고 1시간이 채 안됐습니다. Snacks were served within less than an hour after take-off.



▼ 열심히 촬영중입니다. Still recording..



▼ 이륙후 1시간반쯤.. 기내식을 줍니다. 역시 한국행이라 그런지 비빔밥이 나옵니다. 델타항공은 김치를 줍니다. 대한항공은 김치 냄새난다고 오이지 주는데... The first meal was served about 1.5hrs after take-off. Bibimbap is available probably because we're headed for Korea. Delta gives Kimchi as well while Korean airlines, ironically gives picked cucumber instead due to strong scent of kimchi. 


▼ 갈길이 멉니다. It's a long journey.


▼ 해가 집니다. Sunset outside the window. 


▼ 빛이 너무 밝아서 창문을 잠시 닫았습니다. I closed the window due to too strong sunset light.



 비행 중 짧은 기내 모습 영상. A short clip of the cabin during cruising.





▼ 이륙한지 6시간쯤 지났습니다. 오후 8시45분입니다. 절반 조금 못 온거 같네요. It's 8:45PM, 6 hours after take-off. Probably slightly less than half way traveled. 


▼ 조금 어두워졌길래 다시 창문에 붙였습니다. I put the camera back on the windows since it got darker outside. 


▼ 한시간 반쯤 찍다가 다시 너무 밝은 것 같아서 창문을 내리고 카메라를 모니터에 고정시켰습니다. But after about 1.5 hours of recording, it became too bright again. I closed the window and continued recording the screen.


▼ 현재 시각은 미동부시간기준 오후9시 13분입니다. 이륙한지 6시간45분쯤됐네요. 서울까지 6시간 43분남았습니다. 이제 절반이네요. It's now 9:13PM EDT (GMT-4), 6 hours and 45 minutes after take off. Still have 6 hours and 43 minutes to Seoul. We're half way through.




▼ 앞에 보시면 알겠지만 창문 안내리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승무원도 제지 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럴까 하다가 그냥 주변사람들 자는데 방해될까봐 창문을 닫았습니다. As you can see, there are people who keep window shades up throughout the flight. Flight attendants don't ask them to close it. I wanted to keep it open too but I closed it not to disturb others from sleeping.


▼ 간식을 나눠줍니다. 밤9시41분. 아이스크림과 피자빵을 주네요. Second round of snacks. A ice cream bar and a pizza bread. It's 9:41 PM.


▼ 이코노미에서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보는것 같았는데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I think it was my first time having an ice cream in economy class. It was VERY good.



▼ 자다깨다 하다보니 두번째 기내식을 줍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3시 19분.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새벽 2시 19분입니다. 도착까지 대략 2시간 조금 안남았네요. After a long time of uncomfortable sleeping, second meal was served. It's 3:19PM in Korean Standard Time or 2:19AM Eastern Daylight saving Time (EDT). Approximately 2 hours before landing.



▼ 바깥은 다시 밝아졌습니다. It's bright afternoon outside. 




▼ 한국땅이 보이네요. I can now see Korea!!  


▼ 착륙했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5시쯤입니다. Landed at ICN airport. It's about 5 PM local time.





▼ 터미널2에 주기했습니다. 델타항공이니까요 ㅎㅎ Parked at terminal 2, since it's Delta Airlines, member of Skyteam.


▼ A350은 선글라스 낀듯한 앞모습이 멋집니다. A350 looks as if it is wearing sunglasses. It's cool.



▼ 대한항공이 보이는군요. 홈그라운드입니다. I can see many Korean airline's plane here at terminal 2. It's their home base.





다음 후기는 인천에서 대만 타이베이까지 가는 대한항공 KE691편이고 등록번호 HL7709, 기종은 A330-300 입니다.

The next flight is A330-300 of Korean airlines KE691 with registration HL7709 bound for TPE from 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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