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ure time (출발시각) 06:30, February 19, 2019
 From (출발지) IND (Indianapolis International Airport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IN, USA 미국)
 To (도착지) ORD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IL, USA 미국)
 Flight (편명)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항공), UA3486
 Gate (탑승게이트)

A25

 Seat (좌석) 20A (이코노미 클라스, Economy Class)
 Aircraft (기종) ERJ-175 (E175)
 Registration (등록번호) N730YX


전체일정 Itinerary: 

인디애나폴리스(IND)-시카고(ORD)-토론토(YYZ)-인천(ICN)-싱가폴(SIN)-시드니(SYD), 골드코스트(OOL)-시드니(SYD)-퀸스타운(ZQN)-오클랜드(AKL), 로토루아(ROT)-오클랜드(AKL)-오사카(KIX)-김포(GMP), 인천(ICN)-바르샤바(WAW)-시카고(ORD)


▼ [전체 비행 동영상, 1시간32분] 고화질(1080p)로 감상하세요~ Full Flight Video (1h32m) View it in Full HD (1080p).

편집중... Coming Soon...


▼ 학교에서 공항버스를 탑승합니다. 새벽 3시20분. 이번 여행에서는 탈 비행기가 정말 많습니다. 짐도 많습니다. Getting on a airport shuttle bus at Purdue! It's 3:20AM. In this trip, I have many planes to fly and I have many bags too.


▼ 인디폴 공항입니다. 오전 5시2분이군요. 보안검색줄도 거의 없을거같습니다. It's Indianapolis international airport at 5:02 AM. The security line should be short too.


▼ 새벽일찍 비행기 타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오전 5:11입니다. There are quite many people trying to  catch early flights at 5:11 AM.


▼ 게이트에 왔습니다. I'm at the gate.


▼ 오전 6시14분입니다.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밖에는 눈이 왔네요. 디아이싱이 필요하겠네요. I'm on my seat at 6:14 AM. It snowed outside so we need a deicing.


▼ 촬영도 시작합니다. 시카고와 캐나다 토론토를 경유하여 인천까지 가는 길고 긴 여행의 시작이지요.  Started recording as well. My long journey to Incheon via Chicago and Toronto begins now.



▼ 디아이싱 받고 활주로입니다. 디아이싱 과정은 전체 영상에 찍혀있습니다. 오전 6시 57분. We are on the runway at 6:57 AM after deicing. You can see the de-icing procedure in the full flight video above. 


▼ 이륙합니다. 오전 6시 58분. Take off at 6:58 AM.





▼ 아침 일찍 비행기라 다들 푹쉽니다. Everyone's resting on an early morning flight.


▼ 인천공항까지 3장의 티켓이 있습니다. 일부로 시카고와 토론토를 경유하는 여정을 골랐습니다. B787을 타보고 싶었기도 했고, 에어캐나다도 타보고 싶었고 캐나다도 경유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렌지 주스도 한 잔 줬네요. I have 3 tickets for the flights that I have to be on in the next 15 hours. I chose a long, multiple stopover flights via ORD and YYZ because I wanted to try the B787 and Air Canada. Also I wanted to try the Canadian airport for transferring. I got a cup of orange juice.


▼ 아래 정사각형 모양의 공항이 보입니다. 시카고 남서쪽에 위치한 도심속 공항인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입니다. I can see a rectangular airport. It's the Chicago Midway airport located in the middle of a residential area, south west of Chicago downtown.


▼ 착륙할때가 되어가니 해도 뜹니다. The sun is rising as we approach the destination.


▼ 착륙했습니다. 출발지 시각으로는 오전 7시 44분, 도착지(시카고) 시간으로는 오전 6시 44분입니다. 1시간이 안걸렸습니다. 이륙했던 시간이 인디폴 시간으로 6시 58분이었으니 짧은 비행을 했는데도 시간을 거슬러 돌아왔네요 ㅎㅎ 인디애나에서 시카고로 비행하는 것이 항상 이런 이유로 재밌었습니다. Touch down at ORD. It is 7:44 AM at the origin and 6:44 AM local time. It took less than 1 hour. Since we took off from IND at 6:58 AM, we traveled backwards in time even with such a short flight. I always enjoyed flying from Indiana to Chicago because of this.



▼ 저 멀리 둥그런 달이 보입니다. You can see a large, round moon.


▼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시 50분입니다. 다음 비행기는 토론토로 가는 에어캐나다이고 출발시각은 8시입니다. I'm at the gate. It's 6:50 AM local time. I need to transfer to an Air Canada flight bound for Toronto at 8AM.



다음 후기는 시카고에서 토론토까지 가는 에어캐나다 AC502편이고 등록번호는 C-FHOS, 기종은 ERJ-190 입니다.

The next flight is ERJ-190 of Air Canada AC502 with registration C-FHOS bound for YYZ from 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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